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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역사

고려시대 이전

주로 농경과 어업에 의해 번영한 지역이었습니다. 이곳에는 고려시대 이전부터 고려시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민족들이 거주하였습니다. 대구의 남북을 가로지르는 태사천과 서쪽을 흐르는 남강은 물자원을 제공하여 농업과 어업을 발전시키는 데 기여했습니다.

 

고려시대
대구는 동북아시아와의 교류를 위한 교역의 중심지로 발전하였으며, 특히 섬유, 철제 등의 생산과 교역이 활발했습니다.
고려시대에는 대구에서 문화적인 발전이 이루어졌습니다. 대구는 사찰과 관아, 궁궐 등 다양한 문화 시설들이 건설되었고, 불교문화의 중심지로 발전하였습니다. 특히 팔공산에 위치한 현충사는 대구의 대표적인 사찰로 유명하며, 이곳에서는 불교 신앙의 수련과 문화적 활동이 이루어졌습니다.


조선시대
14세기부터 대구가 경제적 중심지로서 발전했습니다. 조선왕조는 대구를 도읍으로 삼아 대구지방을 관할하였으며, 이를 통해 대구는 중앙정부와의 교류를 강화하고 중요한 행정 기능을 수행하였습니다. 공업과 상업의 중심지로 발전하였습니다. 특히 16세기에는 섬유 산업이 번성하였습니다. 비단과 벌집직물 등 고급 섬유 제품이 생산되었고, 이를 통해 대구는 국내외로 수출되어 경제적인 번영을 이루었습니다. 

일제강점기
일제강점기에 일본은 대구를 중요한 경제적, 군사적인 중심지로 만들기 위해 많은 정책과 강제적인 조치를 시행했습니다. 대구는 일본의 식민지 통치 하에 경제적으로 착취당하였고, 일본의 문화와 교육 체계가 강요되었습니다. 대구의 자원과 노동력은 일본의 국가적 이익을 위해 압축적으로 동원되었습니다.
그러나 일제강점기 대구는 독립운동의 중심지로서 큰 역할을 했습니다. 대구는 독립운동 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지는 장소로서 저항과 항쟁의 역사로 가득합니다. 대구 지역에서는 다양한 독립운동 단체가 조직되었고, 학생들과 인 TEL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일본에 대한 독립과 자유를 위해 투쟁하였습니다.

현대

2000년대 이후, 국내외 기업들의 투자와 정부의 지원으로 경제적으로 큰 성과를 거두어 다양한 산업 분야의 성공적인 기업들을 배출하며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섬유, 자동차, 반도체, IT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제공항, 철도망, 고속도로 등으로 국내외와의 연결성이 높아 국내외 시장에서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문화적으로는 다양한 문화 시설과 박물관, 미술관, 극장 등을 보유하고 있어 문화적인 활동과 예술적인 감상을 즐길 수 있으며, 대규모의 문화 행사와 축제를 개최하며 국내외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옥연지-송해공원

대구의 볼거리

수성못

대구의 대표적인 수변 공원이며 도시철도 3호선 역이 있어 접근성이 좋고 현재 다양한 문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영상 음악 분수와 수상 무대가 설치되어 있고 오리배를 타며 호수를 감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또한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고 벚꽃이 피면 아름다운 풍경은 이루어 말할 수 없었습니다. 또한 다양한 식당가와 놀이 시설이 형성되어 있어, 연인들이 많이 찾는 장소입니다. 산책로와 자전거 도로가 단단해서 걷거나 자전거를 타고 호수의 경치를 즐길 수 있다. 특히 봄과 가을에는 주변 나무들의 꽃과 단풍이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어 줍니다. 봄에는 벚꽃이 피어나 호수 주변을 환상적인 분위기로 가득 채우며, 가을에는 단풍이 노랗게 물들어 호수 주변을 황홀한 경관으로 바꿉니다.
2019년부터 수성못 일대에서는 주민 주도형 축제인 ‘수성빛예술제’가 개최되어 주민 작품과 예술가 작품이 어우러져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월드

1981년, 경상북도 대구시가 대구직할시(현재의 대구광역시)로 승격되었으며 이를 기념하여 주식회사 한국타워가 1984년 10월부터 대구의 랜드마크가 될 대구타워를 건립했습니다. 하지만 1986년 회사가 부도나며 타워는 공사가 중단된 채 방치되다  1987년 대구·경북 지역 건설업체인 우방이 짓다 만 대구타워를 완공하였고 대구타워는 우방타워란 명칭으로 1992년 1월 8일 완공 이후 개관했고, 1993년부터 놀이공원도 착공되어 1995년 3월 25일 '우방타워랜드'라는 이름으로 개장하는데 이것이 현재의 이월드다. 현재는 이월드라는 이름으로 이랜드에 인수되어 현재까지 대구 및 지방 놀이공원으로서 유지하고 있습니다.

 

송해공원(옥연지)

송해공원은 국민 MC 송해의 이름을 따서 조성한 공원입니다. 옥연지에 군민 및 관광객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된 공원입니다. 송해공원의 이름은 송해는 수시로 옥연지를 찾아 실향의 아픔을 달랬다고 하며, 송해는 기세리를 제2의 고향으로 여겨 1983년 옥연지가 보이는 산기슭에 본인의 묘자리를 마련하였고, 달성군은 이러한 인연으로 옥연지 일대에 조성하는 공원에 ‘송해공원’이라는 명칭을 붙이게 되었습니다.

공원 앞 도로변 따라 카페 및 식당이 있으며, 식당과 카페에서 보이는 전망 또한 절경으로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습니다.

 

동촌유원지

동촌유원지 금호강변에 있는 유원지로 다양한 시설이 잘 갖춰져 있으며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으며 강을 걸으며 산책할 수 있습니다. 교통이 편리하고 금호강을 끼고 있어 예로부터 봄에는 그네뛰기, 봉숭아꽃구경, 여름에는 수영과 보트 놀이, 가을에는 밤 줍기 등 즐길 만한 곳이 많습니다. 강을 가로지르는 아양교의 아양교 기찻길 또한 야경을 보기 위한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장소 중 하나입니다. 

 

대구의 먹거리

뭉티기

뭉티기란 엄지손가락 한 마디 크기만 하게 뭉텅뭉텅 썰어낸 생소고기를 말하는 경상도 사투리입니다. 사태살의 일종으로 소 뒷다리 안쪽의 허벅지살]을 뭉텅뭉텅 썰어 참기름, 마늘, 굵게 빻은 고춧가루 등을 섞은 양념에 푹 찍어 먹습니다. 식당마다의 다른 색다른 양념장들의 맛을 보러 투어 하는 것도 하나의 재미가 있습니다. 또한 뭉티기의 신선함은 쫀득한 정도로 확인하기에 썰어져 나온 접시를 뒤집어도 고기가 떨어지지 않아 뭉티기 집에서 해보는 하나의 의식 같습니다. 육회와는 다른 맛이기에 한번 맛보신 분들은 계속해서 생각이 나며 오드레기와 함께 먹으면 맛이 두 배가 됩니다.

 

막창

대구의 막창은 서민의 애환을 달래주는 음식이며 관광객을 사로잡은 맛입니다. 대구광역시는 전국적으로 막창이 유명한 도시이며, 대구에는 막창골목이 여러 군대가 있습니다. 서부정류장 막창골목, 두산동 막창골목, 복현 오거리 등 대구 전 지역에 막창 골목이 형성되며 즐겨 먹는 음식입니다. 특히 유명한 곳은 안지랑 막창 골목입니다.

각 골목마다 조금의 차이는 있지만 숯불에 양념이 된 막창을 구워 먹는 것이 대부분이며 추가로 치즈를 올리는 토핑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음식점 안에서 먹어도 맛있지만 도로변에 줄지어진 외부 테이블에서 먹으면 맛을 한 층 더 느낄 수 있습니다.

 

찜갈비

동인동 찜갈비 골목으로 유명하며, 70년대부터 중구 동인동 주택가에서 찌그러진 양은 냄비에 푹 익힌 소갈비를 담아 매운 고춧가루와 다진 마늘을 주 양념으로 비벼 먹는 방식으로 원래의 간장베이스 찜갈비와 다른 타일입니다. 식사 후 남은 양념에 밥을 비벼 먹는 맛이 맵싸하고 화끈한 것이 한번 먹으면 계속 당기는 맛입니다. 서울. 경기권의 갈비찜과는 달리 혀가 얼얼할 정도로 매우면서도 달짝지근한 맛이 일품이다. 

 

무침회

대구의 반고개는 무침회 골목으로 유명합니다. 1960년대 초, 반고개 ‘진주식당’에서 시작되어 현재 반고개 무침회 골목이 형성되었으며, 약 15개 음식업소가 영업 중입니다. 이렇듯 무침회의 가치를 보전하기 위하여 대구시와 서구가 반고개 무침회 골목을 조성하였으며 최근 들어 공영주차장도 만들어지며 관광객들이 조금 더 편리하게 무침회를 맛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히 한국의 대통령도 방문하여 맛을 봤을 정도로 유명합니다. 오징어 무침회를 좋아하시면 꼭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야시장

대구의 야시장은 칠성야시장, 서문야시장 두 야시장은 손 꼽을 수 있습니다. 칠성야시장 장소는 대구광역시 북구 칠성동 1가 276-1 번지이며 주차장 장소와 동일합니다. 지하철 이용 시 칠성시장역 4번 출구로 나오면 빠릅니다. 강 옆으로 나란히 시장이 이루어져 있어 여름철에는 시원한 물소리와 함께 맛있는 길거리 음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서문야시장은 칠성야시장보다 규모가 2배이상 커서 다양한 먹거리가 있어 맛볼 수 있으며, 위치는 서문시장 공영주차장 앞 도로에서 야시장이 열기기 때문에 차량 통행은 어려운 점을 확이하시고 가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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