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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의 역사

구석기시대

풍산읍 마애리 구석기 유적에서 출토된 찍개류, 몸돌 등의 후기 구석기 유물은 구석기시대부터 안동 지역에 사람들이 살았음을 보여 준다. 낙동강 연안에 있는 이 유적은 안동을 중심으로 한 경상북도 북부 지방에서 최초로 확인된 구석기 유적이라는 점에서도 의의를 가진다.

 

청동기시대와 초기철기시대

저전리 청동기시대 저수지는 우리나라 관개 농업과 벼농사의 발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유적이다. 수곡리 바위그림은 넓적한 바위에 말굽··사람 발자국·윷판 등이 새겨져 있는데, 가장자리에 있는 기둥 구멍은 하늘에 제사를 지낸 흔적이다.

 

삼국시대

삼국시대 안동 지역은 3세기 전반 신라에 편입되었으며,, 안동 지역은 신라 북부의 중요 거점이 되어 500(지증왕 1)에는 왕이 이 지역에 행차하기도 하였다.

 

남북국시대

안동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 유적은 불교나 고분과 관련된 것이다. 안동 지역 곳곳에는 불상과 불탑이 있는데, 특히 집중 분포된 전탑(塼塔)은 다른 지역과 뚜렷이 구분되는 안동 지역만의 특징이다. 무덤 가운데 안막동 고분은 굴식돌방무덤으로 경주-안동-영주를 연결하는 문화 교류 통로의 한 면을 보여 준다.

 

고려시대

후삼국 통일기에 태조 왕건이 견훤과 안동에서 패권을 다툴 때, 안동 사람들의 도움으로 왕건이 승리함으로써 안동이라는 지명이 부여되고, 국사와 관련하여 호족 문화가 형성되었다.

고려시대 안동 일원에는 불교가 융성하여 관련 문화 유적이 곳곳에 있다. 대형 마애불로 유명한 안동 이천동 석불상이 대규모의 불교도 집단이 안동 지역에 있었음을 말해 준다.

 

조선시대

안동은 성리학의 중심지가 되었다. 성리학적 질서를 세우기 위한 예학(禮學)도 발달하여 유교 의례가 정교하게 행해졌다. 안동에 종가(宗家), 서원(書院), 재실(齋室), 정자(亭子)가 많은 것은 성리학적 가치를 실현할 유교 문화가 융성했다는 증거이다.

 

근대

안동 지역은 민족 수난기에 가장 먼저 독립운동을 시작했고, 가장 많은 순절자와 독립유공자를 배출한 곳입니다. 1894년 갑오변란에 대응하여 첫 의병 항쟁이 안동에서 일어났으니, 이를 갑오의병이라 부른다.

 

현대

6.25 전쟁을 발단으로 195081일에는 북한군이 안동 시내로 밀려들자 한국군이 북한군의 낙동강 도강을 지연시키기 위해 안동교를 폭파하여 미처 강을 건너지 못한 한국군 장교와 사병 700여 명이 북한군의 총격에 희생되거나 강을 건너다 실종되는 사건이 일어나기도 했다.

이러한 시련과 분단의 역사 속에서도 안동은 전통을 잘 지키고, 새로운 것과 조화를 이루며 발전한 결과 문화의 도시, 교육의 도시, 관광의 도시로 자리매김하였다.

나아가 이러한 문화 역량을 세계에 알리는 작업들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1999년의 영국 엘리자베스여왕 방문을 비롯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개최는 그 좋은 예라고 할 수 있다. 안동은 옛것을 잘 지켜 내는 도시이다.

월영교

안동의 볼거리

하회마을

하회마을은 조선 시대부터 현재까지의 역사와 전통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습니다. 2010년에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었습니다. 아름다운 한옥 건물과 돌담길, 계곡 등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어 고즈넉하면서도 아름다운 풍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안동하회마을은 안동의 대표적인 축제인 안동국제탈춤축제가 개최되는 장소로도 유명합니다. 

 

만휴정

 조선시대 왕들이 여름철 휴식과 훈련을 위해 이곳을 찾았다고 합니다. 고려시대의 왕비 신덕왕후의 아들인 첨성대군의 거처였던 곳입니다.
황실 분위기와 함께 조용하고 아름다운 풍경을 즐길 수 있는 휴식처로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여행지입니다. 주변에는 우천암, 반야사, 구경정, 안동하회마을 등의 관광지가 있어 관광객들은 역사와 자연을 함께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도산서원

조선시대 문인 율곡 이이의 유적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율곡 이가 지은 총 9 책의 저작물을 비롯하여 그의 사상과 업적을 기리기 위해 세워진 곳입니다. 아름다운 자연환경 속에 위치하고 있으며, 서원 내부에는 율곡 이이의 생가와 안장지인 유산지도 함께 있습니다. 서원 건물은 전통적인 한옥 스타일로 조성되어 있으며, 정원과 연못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평화로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월영교

 조선시대에 건설된 교량으로 왕비인 월영공주의 명예를 기리기 위해 세워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안동 월영교는 5개의 아치로 이루어져 있으며, 교량 위에는 단순하면서도 아름다운 돌조각들이 새겨져 있습니다. 이 교량은 당시 건축 기술의 위대한 건축물 중에서도 특히 가치가 높게 평가되고 있습니다.
또한, 월영교는 많은 영화와 드라마의 촬영지로도 사용되었으며, 영화 "타짜"와 드라마 "안갯속의 그대" 등이 있으며, 이를 통해 전 세계에 안동 월영교의 아름다움과 역사적인 가치가 알려졌습니다.

안동 찜닭

안동의 먹거리

안동 찜닭

안동 찜닭은 관광객들에게 꼭 먹어봐야 하는 음식입니다. 특별한 맛과 함께 안동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대표적인 요리입니다. 방문객들은 안동 찜닭을 맛보며 한국의 전통 음식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안동 찜닭은 매콤한 맛과 풍부한 양념이 특징입니다.

 

안동 식혜

식혜란 흔히 생각하는 쌀알이 둥둥 떠다니는 달콤한 감주를 생각할 것입니다. 그러나 안동식혜는 달콤하면서도 상큼한 맛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여름철에는 시원하게 마시기 좋은 음료입니다. 안동시의 명물 음료로 손꼽히며, 지역 주민들만 아니라 관광객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안동식혜의 재료는 보리와 멥쌀을 물에 담가 발효시킨 후 여러 번의 세척과 진행되는 단계를 거쳐 제조됩니다. 이 과정에서 보리와 멥쌀의 맛과 영양소가 물에 잘 녹아 단맛과 풍미를 만들어냅니다. 

 

안동 간고등어

안동 소금에 절인 고등어는 지역의 청정 자연환경에서 자란 고등어를 사용하기 때문에 신선한 맛과 향을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안동 지역은 계곡과 강이 많아 산비탈에서 자란 고등어가 청정한 환경에서 자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안동 소금에 절인 고등어는 산 중턱의 깨끗한 계곡에서 자라는 고등어로 풍부한 영양과 독특한 맛으로 많은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안동의 특산물로 관광객들의 지인 선물로 많이 구매를 합니다. 지역 특산물을 이용한 간고등어는 안동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음식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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