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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역사

신라시대

인천 일대는 개척되지 않은 야만 지역으로 여겨졌습니다. 당시 인천은 주로 해상 교역과 어업을 위한 작은 어촌 마을들이 있었습니다. 인천은 신라의 영향권 밖에 있어서 주요한 역할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고려시대

고려시대에 인천은 주로 수해를 피해 안전한 항구로 이용되었습니다. 그러나 당시 인천은 아직 큰 도시로서 번성하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양 교역과 어업의 중심지로서 인천은 조금씩 발전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고려 말기에는 인천항이 중요한 국제 무역항으로 성장했고, 중국과의 교역이 활발해졌습니다.

조선시대

조선시대에 인천은 경기도 인천부에 편입되었습니다. 이때 인천은 경제적 중심지로서 상업과 교역이 번성했습니다. 조선시대에는 인천을 거점으로 하는 중국과의 무역이 활발히 이루어졌으며, 외국인들도 이곳을 방문하였습니다. 특히 인천항은 조선 외교의 중요한 관문이 되었고, 조선의 외교 및 국제 교역에 큰 역할을 했습니다.

일제 식민지 시대

19세기말에는 인천항이 개항되면서 외국 국적의 상인과 외국 문화가 유입되었습니다. 그러나 일본의 식민지 통치로 인천은 많은 변화를 겪게 되었습니다. 도시 계획과 기반시설이 개선되었고, 일본의 경제적 이익을 위한 항구로 발전하였습니다. 인천은 일본의 중요한 거점 도시로서 기능하였습니다.

한국전쟁 이후

한국전쟁 이후, 인천은 대한민국의 중요한 항구 도시로 성장하였습니다. 인천 상륙 작전으로 인천은 한국의 경제와 국방에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되었으며, 국제 무역과 외국인들의 출입이 활발한 도시로 성장했습니다. 이후 인천은 국제공항과 항만, 산업단지 등을 갖춘 국제적인 도시로서 빠른 발전을 이루어왔습니다. 현재 인천은 대한민국의 중심지 중 하나로서 문화, 경제, 교통,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인천 백령도

 

인천의 볼거리

월미도

월미산과 함께 월미도 공원으로 조성되어 있습니다. 이곳은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휴식 공간으로 인기가 있으며, 지역 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월미도 공원은 해안을 따라 조성되어 있어 해안산책로를 따라 산책하며 바다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또한 주변에는 작은 해수욕장이 있어 여름철에는 해수욕과 물놀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월미도에서의 가장 유명한 것은 디스코팡팡(탬버린) 놀이 기구입니다. 입담 좋은 DJ가 놀이기구가 운행하는 동안 끝없이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며 즐겁게 놀이기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영종도

고려시대에는 영종(景宗)이라는 왕의 이름을 따서 영종도라는 이름이 붙었으며, 이후 조선시대에는 경기도 옹진군에 속하였습니다.
그러나 2001년에 인천국제공항이 영종도에 개장되면서 영종도는 인천광역시에 편입되었고, 인구와 교통량, 경제 등이 크게 발전하였습니다. 인천국제공항은 세계적으로 중요한 국제 항공 허브로 인정받고 있으며, 영종도는 그 항공시설과 관련된 다양한 시설과 기업들이 집중되어 있습니다.
또한 영종도는 관광 명소로서도 유명합니다. 영종도 해안을 따라 조성된 해변과 공원들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하며, 휴식과 산책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영종도 해돋이 공원은 해가 뜨는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인기 명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을왕리 해수욕장

을왕리 해수욕장은 고려시대부터 해변으로 알려져 있었으며, 조선시대에는 인근의 을왕리 마을 주민들에게 휴양지로서 이용되었습니다. 그러나 오랜 세월을 거쳐 발전하지 않았던 을왕리 해변은 1989년에 인천시의 해수욕장 개발 계획에 따라 개발되었습니다.
개발 후에는 인천 국제공항과 가까운 위치에 있기 때문에 국내외 여행객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게 되었습니다. 을왕리 해수욕장은 아름다운 백사장과 맑은 바다가 특징으로, 백사장은 가파르지 않고 넓게 이어져 있어 편안한 해변 산책이 가능합니다. 해변가에는 다양한 시설과 편의시설이 갖추어져 있어 관광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수영이나 해양 레저 스포츠뿐만 아니라 해변에서의 캠핑이나 바비큐도 가능하며, 해양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도 제공됩니다.

 

우렁 쌈밥

인천의 먹거리

신포 닭강정

인천 신포시장의 명물인 닭강정으로서 시장의 이름을 따서 신포닭강정이 되었습니다. 우리가 흔히 아는 닭강정은 순살 닭강정을 생각하지만 신포 닭강적의 경우 우리가 흔히 아는 치킨에 물엿을 베이스로 한 소스에 달달 볶은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양념에는 청양고추가 듬북 숨어있어 매콤하지만 뒷맛이 개운해서 기름의 느끼함이 없어 맛있습니다.

참고로 항상 웨이팅이 30분 이상 있으니 시간 고려하여 여행 일정에 추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차이나 타운

인천 먹거리라고 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곳이 차이나타운입니다. 차이나 타운은 1883년 인천항이 개항되고 1884년 청의 치외법권 지역으로 지정되면서 생겨 났습니다. 과거에는 중국에서 수입된 물품들을 파는 상점들이 대부분이었으나, 현재는 거의 중국음식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과거 화교가 가장 많이 살았던 곳이며, 오늘날의 인천 차이나 타운은 많은 중국음식점과 데이트에 좋은 곳입니다.

중화요리짐, 제과점, 카페, 삼국지벽화거리, 자유공원, 동화 마을등 다양한 이색 볼거리들이 많아 관광객들과 연이들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참고할 점으로는 차이나타운 중국 음식점의 짜장면은 우리가 흔히 먹는 자장면과의 맛은 조금 다르기에 평소 먹던 자장면의 맛을 기대한다면 조금 실망할 수 도 있으니 참고하면 좋습니다.

 

우렁 쌈밥

부평역에서 약 10분 정도 걸어가면 있는 가성비 최고인 우렁 쌈밥집입니다. 생생 정보통등 다양한 TV프로그램에도 출연하였으며, 제육볶음과 함께 나오는 우렁 쌈장에 쌈까지 구성가지 너무 알찹니다. 

두 명에서 2인분을 시켰으나 너무 배 불러서 다 먹지도 못하고 넉다운되었어요. 특히 우렁 쌈장은 짜지도 않고 싱겁지도 않고 딱 제육과 함께 쌈 싸 먹으면 우렁이의 식감이 쌈밥의 맛을 더해줍니다.

부평에서 쌈밥을 먹고싶다면 우렁 쌈밥 무조건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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