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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의 역사

고려 시대 청도는 청도라는 명칭이 처음 사용되고, 운문사를 비롯하여 많은 사찰들로 불교 문화가 융성하게 발달한 시기입니다. 또한 인구도 급격하게 증가하며 산업과 건축, 문화 등 청도군 내 사회 전반적으로 융성하게 발달했습니다.그러나, 후기 김사미의 난을 비롯한 민란으로 한때 부곡으로 격하되기도 하였습니다.

조선시대: 조선시대에는 청도는 경상북도의 중심지로 발전하였습니다. 청도는 중요한 통로인 군자강과 인접하여 교통의 요지로서의 역할을 하였습니다. 또한, 청도는 경제적 중심지로서 상업과 농업이 발전하였으며, 청도 지역의 귀족들이 거주하는 고증한 마을인 청도성이 형성되었습니다.

일제 식민지 시대: 19세기 말에는 청도는 일본의 식민지로 통치되었습니다. 일제는 청도에 대규모의 개발사업을 진행하여 교통과 기반시설을 개선하였습니다. 또한, 청도는 경제적 중요성을 갖는 지역으로서 산업의 발전과 도시화가 이루어졌습니다.

한국전쟁 이후: 한국전쟁 이후, 청도는 전쟁으로 피해를 입었으나 경제적인 재건이 이루어지며 성장하였습니다. 청도는 주요 농업지역으로서 사과 생산이 주력산업으로 발전하였고, 사과 축제 등 지역 활성화를 위한 행사들이 개최되기 시작했습니다.

현대: 현재 청도는 농업과 농산물 가공산업, 사과와 밤 등 특산물의 생산과 유통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청도는 자연환경과 관광자원을 보유한 지역으로 관광산업의 발전을 통해 지역경제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청도는 전통과 현대적인 발전을 조화시키는 도시로서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프로방스

청도의 볼거리

청도 소싸움

청도소싸움축제는 경상북도 청도군에서 개최되는 소싸움축제이다. 1990년 민속투우대회로 시작했다가, 1999년부터 명칭을 청도소싸움축제로 바꾸어 매년 4월 개최하고 있다. 전국 싸움소의 절반이 청도에 있다고 할 만큼 규모가 크고, 청도소싸움 테마파크도 있다. 소싸움은 농사를 짓기 시작하면서부터 내려온 우리 고유의 민속놀이인데, 일제강점기 때 우리 민족의 단합을 저지하기 위해 강제로 명맥이 끊겼다가 광복 후 부활하였다. 우리나라 소싸움은 스페인의 투우와 달리 소를 죽이지 않는다.

청도 프로방스

청도 프로방스는 광활한 벚꽃 밭과 향기로운 라벤더, 히아신스 등 다채로운 꽃들로 가득한 화사한 정원으로 유명합니다. 봄과 여름에는 벚꽃이 만개하여 아름다운 경치를 선사하며, 특히 벚꽃 축제 기간에는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인기 있는 장소입니다. 또한 프로방스에서 유명한 라벤더도 청도 프로방스에서 경험할 수 있습니다. 라벤더 밭은 보라색의 아름다운 꽃들로 가득 차 있어 사랑스러운 풍경을 만들어냅니다.

 

청도 와인터널

남성현 터널은 1905년 경부선 철도 상의 터널로 개통되었다. 하지만 산 중턱에 위치한 터널이 경사와 먼 운행 거리 등으로 인해 1937년 평탄하고 직선 노선인 남성현 상행선이 건설되면서 사용이 중지되었다. 2006년까지 특별한 용도 없이 버려졌던 이곳을 청도 감 와인 주식회사에서 감와인 저장 창고뿐만 아니라 복합적 문화 공간으로 정비하여 현재까지 사용하고 있다. 청도 감 와인 주식회사는 2006년 와인 터널 조성과 함께 앞쪽 200m를 개방하고 나머지 부분은 저장 창고로 사용하였다. 이후 감 와인 터널을 찾는 관광객들이 늘어남과 동시에 단계적으로 100∼200m 길이를 공개하여 현재는 대부분을 개방한 상태이다.

 

운문사

운문사는 고려시대에 창건된 사찰로,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함께 산 중턱에 위치하여 조용하고 평화로운 분위기를 자랑합니다.
운문사는 고려시대 공자인 정도전 선사가 창건한 것으로 전해지며, 그 후 여러 차례의 화재와 전쟁으로 피해를 입었지만 재건되어 온 사찰입니다. 특히 조선시대에는 명장 유성룡 장군이 사찰을 재건하였으며, 이후로도 많은 사찰 수행자들이 관리와 보존에 힘써 왔습니다.
운문사는 아름다운 경치로 유명하며, 주변에는 숲과 계곡, 산책로가 있어 자연과 조화를 이룬 평화로운 장소입니다. 사찰 내부에는 다양한 고려시대의 유물과 문화재들을 간직하고 있어 역사와 문화적인 가치도 큽니다.

 

청도 읍성

 조선시대에 건설된 중요한 유적지입니다. 청도 읍성은 18세기에 조선 왕조인 순조가 청주를 궐로 삼아 지역 통치에 투입하면서 건설되었습니다.
청도 읍성은 완전한 성곽 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주변을 둘러싼 돌담과 방어시설, 문, 둑 등이 아직도 보존되어 있습니다. 읍성 내부에는 다양한 건물과 시설이 위치하고 있으며, 중앙에는 순조의 통치를 상징하는 순조전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읍성 내부에는 순조의 통치기록과 업적을 담은 비석이 세워져 있으며, 조선시대의 정치와 역사를 엿볼 수 있는 장소입니다.

청도 소싸움

청도의 먹거리

감 와인

감와인은 일반적으로 감을 갈아서 추출한 감즙과 와인을 혼합하여 만들어집니다. 감즙은 감의 달콤하고 진한 맛과 함께 고유한 향기를 갖고 있어 와인과 잘 어우러집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감와인은 감의 특유의 달콤함과 부드러움, 와인의 산미와 고급스러운 맛이 조화를 이루어 특별한 맛을 선사합니다.
감와인은 일반적으로 디저트 와인으로 즐겨 마시거나, 칵테일의 재료로 활용되기도 합니다. 또한 감와인은 감을 통째로 용기에 담아 와인으로 채워 놓는 방식으로 제조되기도 합니다. 이 경우 감이 와인과 함께 매우 오래 머물러 감의 맛과 향기가 천천히 와인에 스며들게 되어 특별한 풍미를 더합니다.

 

청도 반시

청도의 반시는 모양은 평방형이고 감에 씨가 없으며 육질이 유연하며 당도가 높습니다.

수분이 많이 전국 제일의 홍시로 불리고 있으며, 달콤함은 최고라 불리고 있습니다. 반시의 효능은 무기성분이 풍부하며 비타민류와 구연산이 많습니다. 감 1개에는 하루 필요한 비타민류의 섭취량으로 충분하며, 비타민 C가 많아 감기, 충치예방, 눈의 활력에도 도움이 됩니다. 요즘에는 반시뿐만 아닌 곶감도 판매를 하며 감으로 만든 맛 좋은 과일을 먹을 수 있습니다.

 

오경통닭 옹치기

40년의 역사를 가진 청도에서 유명한 옹치기 통닭, 오경통닭입니다.옹치기란 이곳에서 만드는 간장양념 조림닭의 모습이 웅크리고 있다고 해서 지어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메뉴는 옹치기 단일메뉴만 판매합니다. 흔히 생각하는 찜닭과 흡사하다고 생각하면 되나 간장에서 우러나오는 매콤한 국물은 밥을 두 공기 이상 비벼 먹게 만드는 계속 당기는 맛입니다. 밑반찬 들은 셀프 코너를 이용하면 되며, 저는 샐러드를 좋아해서 5번이나 먹었네요. 리모델링을 해서 가게도 예전보다 더 깨끗해지고, 주차 시설도 갖춰져 있다 보니 주차 걱정 없이 주차하고 식사하시면 됩니다. 청도 오시면 옹치기 꼭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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